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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주 광산구 용동에 살고있으며 이름은 김희규 입니다. 지난 15 년전에 꾸지뽕을 키우면서 또 산에나 들에 꾸지뽕으로 즙으로 만들어 적은량이지만 그걸로 사용을 하는데 꾸지뽕의 열매 보다는 뿌리를 캐내어 껍질을 벗기고나서 무게를 50 % 에 그리고 꾸지뽕 익은열매와 그리고 건조한 잎파리에 그리고 아주잘잘한 작은 끝나무들을 합하여 2 배의 물을 더하여 즙을 만드는데 약간의 단맛에 그리고 맛이좋은 쓴맛을 좋아 하였읍니다.. 꾸지뽕 나무는 산에도 들에도 많지만 밭에나는 꾸지뽕은 모두가 그를 좋아하지는 않는것이 그게 한번 뿌리가 나면 여간해서 없을수가 없는것이 뿌리를 뽑아내면 또 작은 뿌리가 많이나 생기기 때문에 밭에 한번나면 많은 고생들을 하는 그런 정말 생명력이 강한 나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꾸지뽕뿌리껍질 몸에좋다는 것은 옛날부터 알려지는것이라 그 뿌리를 좋아 하였읍니다. 몇년전에 우연히 함평에 젊은한 농가에게 많은 지식을 알게되는데 꾸지뽕은 좋은품종을 구한다는 그런 의견이라는 하는 이유는 한가지 이유인데 바로 소득이라는 이유입니다. 나의 이유는 뿌리를 만드는 생각이고 거의 많은 생각들은 모두가 열매를 소득으로 보기에 나와 생각은 같으나 다 같은 생각으로 할수도 있기는 합니다. 맛이좋은것은 나의 생각도 같읍니다... 여러사람들이 꾸지뽕에 대하여 인기가 좋아지면서 다같은 의견으로 꾸지뽕을 접목으로 구입하여 다 모두가 좋은품종을 가진다 하는데 누구의 말이 주문을 믿을수가 없는것인데 이걸 한번 잘못하면 그걸 확인하는데 대체로 10 년의 세월이 필요하기에 그래에서 많은생각을 하는것 입니다. 모두가 의견은 다 좋다하고 하지만 그렇게 생각이 같지않은 이유는 이렇습니다. 꾸지뽕이 가시가 없는 나무만을 구해야 열매를 한다고 하지만 그렇지 옛날부터 그렇지 않았읍니다. 꾸지뽕나무는 가시가 많은 암나무도 있고 그러면서 열매가 열리지않는 숫나무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시가 없이 매끈한 나무라야 잘열리는 암나무라고 하지만 그중에서도 암나무도 열리지않는 숩나무이였다는것은 옛날부터 그렇게 알고 있는데 같은 생각이 같은지 그걸 먼저 생각을 합니다. 신안군청 팔금면에서 대량으로 그렇게 준비한다하여 바다건너 ? 찾아갔읍니다 가장중요한 생각은 꾸지뽕의 약성에대한 다양한 준비를 어찌 하는지 그거 궁금하여 찾아갔으나 문제는 옛날의 꾸지뽕의 뿌리에 껍질을 준비하고 그리고 가지의 끝부분만을 준비하여 약성을 준비한다고 그렇게 생각이 아닌 역시나 전국누구나 같은 생각인 잎과 먹기좋은 열매만을 돈?으로 만들는 생각뿐이 아닌가 ..... 말하자면 엄청가시가 강한 너무가 더 약성은 아닐까? 그런생각인데 모두가 가시가 없는 열매만으로 하여 그걸 그리고 새순을 따서 그걸로 효소?나 차로 만드는 그런방향만 같은것으로 그렇게 보는데 그게 세상에 맞는지 아닌지 알수는 없으나 나도 모르는 생각인지 또는 그게 맞는지 나도 모른일 입니다. 어찌 되었던 여러여러 사람과 높은생각을 가진사람들에게 배울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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