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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요일 택배를 마감하면서 글을 다시 쓸것입니다. 언제나 채소즙은 언제나 잘 준비하여 준비를 한것이 언제나 준비를 잘 하는것은 인터넷을 준비를 하기도 하지만 전화로 주문을 하신것도 준비를 잘 하여야 합니다, 나는 밭에나가서 일을 하고 마누라는 집에서 잘 지켜야 하는것도 중요한 그또한 일이되는 것 입니다. 내가 예전에 더 중요한 마누라가 더욱중요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른새벽부터 많은 일들을 하여야 하는데 옛날에는 함찬일을 하였지만 지금은 힘이 뚝 떨어진 사람이라 기계로만 하는일에 열심이 열심이 일을 하는데 일이 줄인다고 생각은 하는데 일은 훨씬더 일ㅇ르 많이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3 월 4 월 두달정도 비가없어 일을하기는 좋은날 이기는 하였지만 비가없는 그런일도 아주 중요한 날이라 비를 기다기기도 하였습니다. 어제 택배를 끝내고 밤부터 비가 차분하게 내리더니 아마도 30 미리정도 비가내리니 이정도 비는 아주 적당하게 좋은비라는 생각입니다... 어제는 비가 내린다하여 지난 논을 모두 정리를 하여야 하는데 일을마치고 비가 내리니 적당한 일이고 이제부터 논에는 젱기질을 하여하는데 그런일을 3 월달에 하여야 하는데 조금 늦엇지만 그래에도 더 열심이 하여야 하는일이라 논을 정리하는 일은 우렁이논을 빨리정리를 하여야 여름을 기다리는것인데... 문제가 저 우렁이를 자기들이 풀들을 없에는 김을 메야하는데 나는 우렁이를 좋아하는데 나는 우렁이를 기디리는데 다른문제는 황새는 그 우렁이를 먼저 잡아가버리니 이럴 망을 칠수도없고 많은 돈으로 우렁를 사다가 논에 넣어야하니 이를 어찌할것인제 농사가 산밑에 농사라서 전혀 다른 문제로 이런저런 걱정입니다. 어떻든 농사는 열심이 하는것라 이제 비가 끝나니 밭에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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