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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글을 써 주셨읍니다. 고맙습니다. 오랜세월 변함없이 보우를 사랑해주신일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오늘을 좀 궁금한 일 입니다. 채소즙을 오랜세월 단 한번도 터지는 문제에 다지는 문제에 대한 한번도 글이나 문짜나 전화를 하신작이 없으신데 그러나 어느정도의 터지는 정도 또는 어제문제의 어느정도인지 그걸 알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내 생각에 나의 문제도 있고 기계의 문제도 있고 택배원의 지역마다 택배원의 성격이나 일의 양에 따라 각각 입장이 다른지만 그렇기는 하지만 채소즙이 어느정도의 문제를 일으겼는지 그점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의 경우 아마도 많은 설날의 이야기가 있으셨는지 채소즙의 주문이 두배정도의 양이 많아졌습니다 그점이 고맙고 좋으면서도 이게 큰일인데 그 꾸중을 또 어떻게 당하지 하는 걱정입니다. 그래에서 그 상태를 물으면서 새 기계이지만 형식은 구식에 어떤 상태인지를 묻는것 입니다. 물론 우리 작업에서는 다른 문제를 알수가 없습니다. 이게 택배작업 상태로 나간후에 그작업의 피로도들 당해야 알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같이 택배을 하신 권숙자님 고양시 님의 경우는 인터넷이 아닌 문자로만 주문하신경우로 새로 들어 오신분인데 10 번 채소즙만을 주문하여 주시는데 언제나 고맙다 잘먹겠다는 글뿐이일분 다른 글이 아닌데 정말로 터지지 않았는지 터져있어도 그간 불편을 당하고만 계셨는지 그점을 물어보지 못하는것은 어찌보면 내가 겁이나서 그랬던것 입니다.......... 오늘을 토요일인데 완도로 투어로 나가는 날 입니다. 지난 가을에 몇번 연습을 하였으나 그게 좀 힘이들었습니다. 오늘을 다시한번 투어를 나갈 생각입니다. 보통 15 명에서 20 명 정도인데 내가 제일 영감이라 해도 언제나 그때는 보통 시속은 150~200 Km 정도에서 문제없이 속도를 내었는데 이번에 그 친구들의 이야기는 영감을모시고 가니 시속은 느긋하게 완도에 가는 봄맞이로 가는데 속도는 70~80 Km 정도로 아주 느긋하게 모시고 가니 반드시 정숙주행 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내가 아파지는 문제로 있어도 자동차는 보통 100 Km 속도를 다녔으나 오토바이는 훨씬더 힘이드는 문제를 내가 이길런지 걱정입니다. 현제 광주전남 모두에서 내가 지금 가장 고령이자 경력이 48 년자로써 내가 1 번 입니다. 내가 은퇴 냐 다시 현역?으로 나오는 문제냐를 한번 실험해 보는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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