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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뽕 1상자 >보내실곳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 //// > 유옥순 > 전화 010-6650-//// > >입금자 이인숙(64,000원) 이인숙님이라 ? 보니 친정 어머님에게 꾸지뽕 주문을 보시내는것 같습니다. 나의 친구에게 먼저 반가운 글이라 그런 생각이 납니다,,,,, 이 꾸지뽕 뿌리량은 그 량이 모두해야 32 상자에서 어제 2 상자가 나갔으니 이제 30 상자만 남아있습니다. 이게 올 봄 여름 가을이 되어야 적은양이라 하는데 그 양이 당연히 적은양입니다. 한상자는 친정으로 이름을 정해놓고요,,,,, 지난 여름에 내 젊은 친구들이 그래봐야 이놈들 다 50 이 넘은 친구들이 꾸지뽕 뿌리에 이것저것 모아서 지굿것드이 술 친구들이 산에세 캐고 모아온 10 명이 그걸 모아온 지그들 말로 약뿌리들 캐 온것이락고 하여 그걸 나에게 작업을 하면 그 비용을 지불할것이라 하는데 그게 내입장에서는 그게 돈을 받을수가 없는 입장이 아니고 하여 그러지 말고 나에게 10 상자를 내어노라 하였더니 그걸 흥정을 하여 내가 6 상자를 가지고 냉장창고에 넣어 둔것인데 그것도 나에게 저장하며 두면 나중에 줄것 아니나 하였더니 그런다 하더니만 이미다 자기들 나누어 가지고 말아서 남은것도 없다고 그리된것 입니다. 그걸 내가가진 6 상자를 나에 택배비 와 포함한다면 15000 으로 한다면 적당할것 같은데 그런 적당한 생각이 어쩐지요? 내 말이 적당하는지 뜻이 통하는지 우선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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