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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거듭 거듭 축하 드립니다. 새로운 분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우리나라 식생활이 신토불이 !! 우리의 전통을 살리는 길이고 유기농 바른 먹거리 정착과 땅을 살리는 길이기도 한 일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오신 분들이 아직 주문방법을 숙지 하시지 못해 좀 헤매게 되시는 것이 좀 미안한 일입니다. 너그러이 이해들 하시고 여기 게시판을 자주 들리시어 꼭 내글만 읽으실 게 아니라 다른 분들 글과 리플 답글도 읽으시면 차츰 익숙해 지시리라 생각 됩니다. ▶ 5422번 새로오신 분들에게 안내해드린 제글을 읽으시면 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문은 될 수 있으면 여기 게시판을 이용하시고 전화는 삼가 해주시면요. 그리고 메일은 잘 안 쓰셔서 열어보시는 게 습관이 안되어 잘 앚으십니다. 모든걸 여기 게시판에서 해결? 하시니까 우리가 그렇게 서로 맞추어드려야 합니다. 그렇게 맞추어드리는 것이 마땅한 가치를 지니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무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니 전화 받다 농사 못 지으시면 물건 생산이 안돼지요? 우리 모두 협조 합시다. 그리고 찾아뵈는 것도 일년에 한번 잔치 날이 있으니 그때 모두 함께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후후!! 송하샘님 2004년도 잔칫날 받으시지요?....*^<^* ) 하루 한 순간이 바쁘신 분이라 찾아뵙는 분은 한분이시지만 농원측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이게 결국 우리가 우리의 일을 도모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물건 겂을 잘 못 계산 했을 때는 남으면 그다음 주문으로 계산 하는 총액제 개념으로 이해 하시고 모자라게 넣으셨으면 다음에 추가로 넣으시면 됩니다. 그럼 보우사랑이 내 몸 사랑이니 좋은 식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남숙씨 !! 우째 그렇게 여러가지 우환이 생깁니까? 그러나 고통은 딛고 일어 설 수만 있다면 보약입니다. 남숙씨는 너끈히 일어서고 있으니 이제 보약드신 셈이구랴? 하하하!!! 그래도 얼마나 고단하고 힘이 들었을까?.... 코끝이 찡합니다. ******************* 동춘씨 !! 그 맛잇는 배 아직은 도착 안 했는데... 권정숙님 글 읽으니 과연... 동춘씨의 너그러운 인품이 느껴집니다. 그러기에 송하샘님께서 상단에 소개 해주시지요. 이게 보증수표? 아닙니까? 우중에 은박지 까지 깔아서 부족한 일조량과 비피해를 줄이셨다는 데 감동 받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송하샘님 !! 바쁘시지만 즐거운 일입니다. 좀 혼란스러워도 곧 진정되겠지요. 무청은 두상자만 보내셨네요? 바쁘시니까 설명 안하셔도 되구요. 5306 번 주문은 깻잎 때문에 아직 안 보내시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추석 선물 주문은 별 수 없이 메일 로 넣습니다. 공개적으로 할 수는 없어서요. 고추장 맛을 못 봐 매우궁금합니다. 깻잎 올 때 한통 주문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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