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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주말은 잘 지내셨는지요?... > >다름이 아니라 혹시 김치가 아직 남아있나 문의드립니다... >익은 정도는 어느정도 인지..(묵은지보다는 덜 익은거죠?) 알려주셔요^^ 가격도 알려주셔요~~ 나는 주말이 가장 바쁜날 이랍니다. 이번 토요일 일요일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하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만큼 많이 하였습니다. 작년 김장김치가 극심한 가뭄으로 배추들이 모디게 자란 탓으로 폼은 떨어지나 달콤한 맛은 10 여년래 가장 좋은것 같아 달큼한 맛이 내가 담근김치 내가 먹어도 썩 좋습니다. 매끼마다 배추김치가 인기가 제일 입니다. 그 재고는 충분 합니다. 토요일 큰딸 성하가 김치가질러 친정에 와서 제 엄마랑 김치 소분하여 준비하여 두었습니다. 김치는 봉지당 4.5 Kg 이상을 담아 봉지당 28000 원에서 25000 원으로 감액 판매하고 있습니다. 3000 원의 차이는 밀폐용기 가격인데 비싸기도 하지만 그게 구하기도 어렵고 하여 비닐봉지에 담아 가격을 인하한것 입니다. 이 가격이 7~8 년전부터 변함없는 가격이고 작년의 배추파동 양념파동을 통과한 7 년묵은 소금으로 절임하여 새우젓도 육새우젓으로 담근 최최고급 배추김치.... 청와대 주방장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보다도 이 김치가 더 고급이 아닐까요? 그래 작년 생각에 봄되어 김치들 떨어지면 동나게 팔리겟다 생각하였는데 아무도 김치를 묻지를 않아 나도 궁금하던 참 입니다. 이걸 상품목록에서 내린 이유는 김치를 판매할려면 하쎕기준으로 시설을 갖추라 하는데 그 하셉기준으로 갖출려면 수수억이 필요한데 그런 설비가 필요하지도 않고 그런 설비를 누가 거져 준다한들 내가 운영능력이 있을리가 없는 다른세상 이야기라 그래서 김치를 목록에서 내렸던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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