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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위의 박정혜님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오늘 양파가 많이 있다고 생각되어 가져 오는것을 태만이 하여 양파를 주문대로 보내지 못하여 민망합니다. 미안 합니다. 양파는 당분간 재고가 충분 하여 4 월 까지는 무난 할것 같습니다. ♧ 코코얌님이 주문하신 채소즙용 말린무청 5 봉지를 기왕이면 이번에 거두어 들일 새 무청으로 보내기 위하여 잠시 보류하여 두었습니다. 새무청이라 더 좋고 제작년것이라 덜 좋고는 아니지만 기왕이면 새것으로 하고 또 혹시나 내려오실지도 몰라 그래서 한택배 지연 시켰습니다. 진심으로 다녀 가시기를 희망합니다. 아직 아무도 보우가족 중에서는 무청 건조 설비나 작업을 보시지 않았기에 자랑겸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비가 토요일 밤부터 내린다 하여 무청 정리작업은 일요일 하기로 그렇게들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번 주말에 간장용 소금물 담아서 2 통은 성혜숙님에게 1 통은 송하나님에게 다음주 수요택배로 발송 하겠습니다. 오늘 보냈으면 좋으련만 그 작업 시간을 내지 못 하였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일들이 그런 마이너한 시간을 허용치를 않네요... ♧ 3 월 1일 삼일절 휴무로 배송이 불가하니 28 일 월요택배를 할수가 없어 다음택배는 3 월 2 일 수요택배로 만나겠습니다. 그동안 무택 4 일간은 채소즙용 말린무청을 거두고 정리하는 중요한 시간을 얻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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