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 아래 주문까지 주문대로 나가는데 오늘로 강낭콩과 생땅콩이 품절되고 모조도 품절이라 도리없이 품목에서 내리겠습니다. 이제 내년 가을을 기약합니다. 수수팥떡과 쑥인절미가 또 품절이라 이는 김장이 끝나야 배송이 가능할것 이라 떡류는 모두 12 월 20일 정도로 미룹니다. 미안합니다. ♧청군무 백군무 칭찬은 고맙고 고마운데 우우크기가 작아 미안 하기도 하고 상자를 채우려다보니 뽑아진 면적은 넓어도 나가는 양은 적어 이렇게 나가 버리면 채소즙용이 부족하면 어쩌나 걱정중 입니다. 그렇다고 아니 팔수도 없는일이라 고마우면서도 걱정입니다. 이 청군무나 백군무를 오전중으로 주문하여 주시면 좋겠는데 택배 직전에 늦게 주문하시면 그걸 뽑아오는데 어둑어둑한 밭에 다녀 오기가 무척 불편 합니다. 배려 부탁 합니다. ♧지금 택배량이 연중 최번시라 하여도 요즘 택배회사의 무성의가 나를 어렵게 만듭니다.. 이번에 사고를 낸 통영과 송파를 어떻게 징벌하나 생각중 입니다. 통영의 경우 아파트 동호는 맞으니 설사 전화번호를 잘못 기재 하였다 하여도 제대로 된 번호를 알려 주었으니 그 다음날 이라도 배송을 하여야지 그대로 방치하여 문제를 일으킨넘들이 하 괘씸하여 그지역을 아예 주문을 통채로 사절하거나 아니면 사고지역은 선별적으로 택배회사를 바꾸어 달리하거나 착불로 보내어 기어코 배송하도록 노력케 하는 방법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지난 10 여년 세월 옐로우캡에 배송 사고를 묻지않고 내가 재 발송하여주고 하면 그만큼 나를 존중하고 예우를 하여야 마땅한 도리일텐데 작년 춘천에 경우 황매&아까시꿀을 두번이나 연타 캐뜨려 거금을 내가 부담하였어도 낼름 한넘들이라 이넘들을 어떻게 징치하나 생각중입니다. 아예통채로 회사를 바꾸자니 문제가 그외 지역은 비교적 보우 상자만 보아도 자기들 나름으로는 최선을 다 하는데 그런 마당에 통채로 바꾸어 버리면 그 배송 작업 노하우를 익히려면 최소 반년은 버벅거릴것이라 그게 무섭고 여기 픽업 택배원은 정말로 일 잘 하는 친구라 그를 홀대 할수가 없어 고민입니다. ♧ 지난 10 년 세월에 돼지감자( 뚱단지-기꾸이모)가 인기이다보니 냇가에 자생 돼지감자가 수난을 당하였지만 그걸 무작으로 파 갔으면서도 별 효과가 없는것이 그게 파보면 뿌리열매가 없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여 재배하는 방법을 알아내어 내가 돼지감자 재배에 성공하여 금년 예상수확량이 너무 많아 고민고민 입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활용하나 색각이 작년에 말려 가루로 만들어 두니 처음에는 잘 팔리더니만 재구매로 이어지지 않는것이 먹는 방법이 마땅치 않았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설기떡으로 만들어 판매 하거나 아니면 쑥개떡으로 만들어 대량?소비케 하는 방법은 어쩌나 생각중입니다. 돼지감자의 효능은 익히 잘 알려 져 있으나 그걸 편리하게 섭취하는 방법이 적절치 않는 것 같습니다. 보우가족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부탁 합니다.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881 2882 2883 2884 2885 2886 2887 2888 2889 2890 2891 2892 2893 2894 2895 2896 2897 2898 2899 290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