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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 주문까지 대체로 주문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지난 6월달부터 채소즙이 터져서 배송된다는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스치로폼 상자에 과일즙은 대체로 다 그렇게 하고 떡종류등 냉동식품도 스치로폼 상자에 담아 보냈습니다. 그렇게 한후에 파손문제에 대하여는 현저하게 질책이 줄어져서 마음은 편해 졌으나 그 추가 비용이 만만치 않고 같이 묶어 보내지 못 하므로 소비자도 택배비 부담이 있어왔습니다. 그런저런 문제 보다도 스치로폼이 우리 환경에 미치는 손해가 너무많아 고민하는것이 소각하여도 매립하여도 문제가 심각하다는 일로서 왠만하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옳다는 생각으로 이제 기온도 차지고 하여 오늘부터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간 생각이 계속 사용하여야 한다면 그 비용을 추가로 인상하여야 하는데 그 가격인상이 피차간에 수월한 문제가 아니라서 원상으로 돌아감을 양해 바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년이 어느날 이라고 한가한 날이 있겠습니까만 지금이 년중 최번시 입니다. 농사 수확과 물려 있기 때문 입니다. 나는 거기에 더하여 집수리를 하는터라 더욱 바쁜데 이제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달말까지 입주는 충분 할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지난주간 내내 포도즙 가공으로 날밤을 새었습니다. 포도즙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어려운 작업에 시간이 걸리고 까다롭고하는 것이라 생산량은 별거 아니게 적으면서도 한주간을 꼬박 포도즙이 잡아가 버렸습니다. ♧무척 피곤하였던지 택배끝나고 바로 잠이들어버려 날을 바꾸어 새벽에 일어나 채소즙 한솥 앉히고 그리고 택배이야기를 정리하니 어제의 택배 이야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좋은 한주간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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