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래까지의 주문중 전화번호가 불분명한 서지숙님 그리고 쑥가래떡이 준비되지 못한 배인수님
그리고 생들기름이 준비되지못한 우주현님 그리고 12일날 보내라시는 조주현님 외에는
대체로 주문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 오늘도 월요택배와 같이 대부분이 상추로 공간을 메워 보냈습니다. 그게 좁은 공간에
눌릴수 밖에 없는것이라 받으시는대로 서둘러 개봉하여 냉장보관 부탁 드립니다.
♧그간에 현미 쑥 가래떡과 쑥떡(쑥인절미)이 품절되어 애로가 많으면서도
일손이 나지 않아 미적 거려 미안한 마음뿐 이었는데 더 이상 미루기 어려워 오늘은 일단
현미쑥 가래떡 만들 현미부터 씻어 담구었습니다.모래 아침에나 가능할텐데 그게 냉동이 되어야
하는것이라 걱정이나 일단은 보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한자영님이 재활용상자를 한트럭? 보내와 그걸로 오늘 택배가 충분 하였습니다.
자영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보우사랑이 빛나는 날 이었습니다. 나중에 머시기 할랍니다.
♧ 오늘 저녁에 생들기름 짜기로 약속이 되어 서둘러 나가느라 이만 줄입니다.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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