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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은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있네요. 음력새해를 맞으며 다시한번 마음다짐을 해봅니다.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또 버리겠다고... 조그만거 하나에도 고마워하며 살겠다고... 찌든중생이라 그리 쉽지만은 않지만...다짐만은 열심히 한답니다. 구정택배가 쉬니까 미리 주문해야될것 같네요. 채소즙 1(구품이 있으면 구품. 없으면 신품으로요) 백미3 (34/120) - 입에서 짝짝 붙는 감촉의 유혹을 물리칠수가없어요. 보리쌀 1봉지 생배추 1 만약 채소즙이 2상자가 온다면 황미 한상자 더 묶어서 보내주세요. 그럼 풍성한 설명절 맞으시기를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 -은평구 함옥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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