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안녕하세요? 소식에 관한 이야기도 그리고 그림 다운로드받는 법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그림도 잘 보았습니다 전 음식조절 시작한지 2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이리 헤메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볼때 조해순님의 글을 보니 또 너무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 취사선택...(전 한문은 잘 몰라서요...)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오신 말씀이라 정말 동감이 됩니다 저도 많은 책을 읽어보고 여기 저기 많이 알아도 보았지만 결과적으로는 나대로 건강법으로 살고 있는것같아요 원칙은 비슷하지만 환경과 사람이 틀리니 나대로 건강법이 되어버렸네요..^^ 보우농원에서 자주 뵈니 좋네요 방법은 틀릴지 몰라도 뜻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니 또 좋습니다 황혜정님께서 세가지 기운에 관해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읽어본 책은 아니지만 또 공감이 갑니다 그런의미에서 전 집의 인테리어도 기운에 맞게 배치하고 지냅니다 사람의 환경도 중요하니까요 그렇지만 말만 거창하지 그냥 잘 정돈하고 제 있을 위치에 가구를 배치하는 것 뿐이죠... 전 토속신앙에 묻혀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결혼한 3년동안 우환도 없고 가정도 화목하니 좋습니다 손님들이 집에 놀러오시면 집이 아늑하다고 합니다 혹 이런 환경에 대하여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넘 황당한 질문을 드렸죠? ㅎㅎㅎ 이제 한국도 냉이가 모두 세어 버렸을테지만 정말 한국의 냉이가 먹고싶습니다 조해순님 말씀처럼 브로컬리라도 묻혀 먹어보아야겠습니다 근데 브로컬리로 된장국 끓이면 어떨까요? ㅎㅎㅎ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961 2962 2963 2964 2965 2966 2967 2968 2969 2970 2971 2972 2973 2974 2975 2976 2977 2978 2979 298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