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주문]일찍 일어나는 새가@#


글쓴이: 김선영

등록일: 2003-02-22 06:43
조회수: 785
 
모이도 많이 쫀다더니 제가 게으름을 피우는 동안
가루 청국장이 이미 동이 났네요.
선생님댁 청국장 앉히신다 할 때부터 꼭 맛보고 싶다고
맘먹고 있었는데 늦어 버렸습니다.
된장형 청국장이라도 꼭 보내주세요.
그리구 은행이 아직 남아 있다면 은행도 같이 보내주시고요.
백미 1상자, 포도즙 1상자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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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50  [주문]어우러지는 맛은 이런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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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49  [주문]어쩌다 보니, 늦었습니다.@# 1
정경희
 2003-12-05 420
58748    [주문]언제~ 이 아짐들께 노래 한자리, 꼭 불러드리겠습니다. *^^*@# 2
정경희
 2004-12-05 626
58747  [주문]에라~ 모르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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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40  [주문]와우~ 이 특별한 음료의 맛이라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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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38  [주문]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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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2004-10-16 454
 [주문]일찍 일어나는 새가@#
김선영
 2003-02-22 785
58735  [주문]자두, 복숭아!@#
김영주
 2005-07-22 557
58734    [주문]저도 주실거지요? *^^*
정경희
 2003-02-12 1202
58733  [주문]조막배에 감동 받아서^^@#>01/23
김경선(영등포^^)
 2003-01-21 1339
58732  [주문]주세요. 저도요. *^^*@# 4
정경희
 2004-07-12 462
58731  [주문]지금도 꿀을 구할 수 있을까요@#>01/25
김선영
 2003-01-24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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