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잘받았습니다 너무늦었죠?

글쓴이:

하진아

등록일: 2003-02-04 04:49
조회수: 907

배즙 무즙 식초 거기다 무와 누까까지 고맙습니다
설준비로 정신없어 이제서야 올립니다
무도 설에 아주 잘썼구요
누까 그냥먹어도 되죠 한숫가락씩 입에 넣고 먹으니 너무 고소하더군요
잘먹겠습니다
그리고 은행은 냉장고에 어느정도 넣으면되나요?
그리고 기름에 볶나요 그냥볶아도되죠?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512	♤♤ 오늘 복숭아 판매 할것입니다.♤♤	송하		2012-06-21		903

3511	무즙과 배식초 신청합니다@#>0203	김명신		2003-01-30		904

3510	♧임교수님에게 훼이조아 겨울준비 보고 드립니다.♧ 2	송하		2011-10-10		904

3509	입금했습니다.**	정숙자		2002-11-04		905

3508	☞ 염유희님!! 지난 월요일 보냈는데...	김희규		2003-04-02		905

3507	5월 19일 염산면 염전에서 소금을 사왔습니다.	김희규		2003-05-20		905

3506	황매절임 예매한 사람인데요...질문드립니다.	김희경		2003-07-03		905

3505	황매실 절임을 보내실 때#	정영숙(애기소)		2003-07-14		905

3504	♣♣ 이런저런 이야기 ♣♣ 10	송하		2004-11-11		905

3503	주문합니다@#>01/27	김정미		2003-01-27		906

3502	흙농장 백합번개가 있답니다 1	김남숙		2004-04-24		906

3501	★ 선생님 !! 선생님 마음 잘 알겠습니다.★	조해순		2004-06-03		906

3500	♣♣ 오늘의 택배 이야기 ♣♣ 3	송하		2008-10-13		906

	잘받았습니다 너무늦었죠?	하진아		2003-02-04		907

3498	맛있고 탐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0204	성혜숙		2003-02-04		907

3497	죄송합니다^^;;;	김경선(영등포)		2003-02-07		907

3496	오랫만에 들어옵니다(주문)@#	김경선(영등포)		2003-03-10		907

3495	청국장말이예요...	최선미		2003-03-14		907

3494	★ 마늘처녀 시집 가는 날 !! ★	조해순		2003-07-09		907

3493	[re] Oh ! no !! 4	송하		2009-02-04		907

[이전 20개] 1 .. 2841 2842 2843 2844 2845 2846 2847 2848 2849 2850 2851 2852 2853 2854 2855 2856 2857 2858 2859 286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