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아직 못 먹어봤어요...@#>0204

글쓴이:

이명희

등록일: 2003-02-03 21:22
조회수: 884

설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보우농원에서 만들어내는 먹거리들을 하나씩 맛보는 즐거움이 쏠쏠합니다.
이번엔 어떤것을 먹어볼까 한참을 궁리하다 드디어 결정했습니다.
현미10kg, 포도즙 1상자 주문합니다.
84,000원 바로 농협으로 입금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주소와 연락처 다시 남깁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번지 3층 (150-050)
핸드폰은 011-90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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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90	안녕하세요.. 처음왔습니다.	이경혜		2003-01-30		773

58589	무즙과 배식초 신청합니다@#>0203	김명신		2003-01-30		904

58588	~~미안합니다.~~	조해순		2003-01-30		1657

58587	겨울이 겨울다우니 참 좋네요.	김희규		2003-01-31		848

58586	사진올립니다	김종태		2003-02-02		1184

58585	은행과 현미 주문 입니다...@#>0203	이미재		2003-02-02		959

58584	젯상의 과일 진설 순서와 의미	이일남		2003-02-02		900

58583	☞ 젯상의 과일 진설 순서와 의미	강대동		2003-02-02		1889

58582	☞ ☞ 대동씨 전화부탁합니다.	김희규		2003-02-02		890

58581	사과가 남은게 있나요?있으면 주문하려고요	노은주		2003-02-03		942

58580	배즙이 특히 외출할 때 한몫 합니다@#>0204	최예은		2003-02-03		879

	아직 못 먹어봤어요...@#>0204	이명희		2003-02-03		884

58578	☞ 미안합니다. 사과는 품절입니다.(냉무)	김희규		2003-02-03		861

58577	잘받았습니다 너무늦었죠?	하진아		2003-02-04		905

58576	☞ 누까라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김희규		2003-02-04		1058

58575	배즙 부탁드립니다..@#>0204	김천애		2003-02-04		771

58574	밥상을 바꾸자(당뇨) [따온 글]	박종대		2003-02-04		1152

58573	맛있고 탐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0204	성혜숙		2003-02-04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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