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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청국장용 밥바꾸리가 다 팔렷습니다.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3-01-13 02:35
조회수: 1349
 
가정에서 청국장 띄우기에 적당할 둥근석작이 다 팔렸습니다.

그 순서로 김난희님 , 김남숙님, 김선영님, 신동미님 , 정경희님 ,
연옥님 , 김혜경님 , 이순금님 , 정은주님 남미경님 입니다.

바구니 장사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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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8772  언제나 목 빼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보우농원 보물들...........
성혜숙
 2003-01-13 1182
58771  저도 주문이요~**
정은주
 2003-01-13 1275
58770    ☞ 꿀누까 때문에 아직 못보냈습니다.
김희규
 2003-01-13 1332
 청국장용 밥바꾸리가 다 팔렷습니다.
김희규
 2003-01-13 1349
58768  주문드립니다 **
정미혜
 2003-01-13 1125
58767  백미, 씻어보낸 쌀이 아닌가?
김혜지
 2003-01-13 1081
58766  현미 주문입니다.**
박은진
 2003-01-13 1111
58765  다른뜻이 있으신가요?^^
고은정
 2003-01-13 1312
58764  주문**
배인수
 2003-01-13 1018
58763    ☞ 그건 택배원의 실수입니다.
김희규
 2003-01-13 1042
58762  넓고 넓은...
조해순
 2003-01-13 1344
58761  쌀 주문입니다.**
정영숙
 2003-01-13 1308
58760  현미 주문입니다.**
김치완
 2003-01-13 1280
58759  입금했거든여..*^^* **
후니주니네
 2003-01-13 1623
58758  제게 주실 미강은요...
정은주
 2003-01-13 1301
58757  후후.. 결국 청국장을 26
신지연
 2003-01-13 1774
58756  [주문]비자금(?)을 풀다 **
정경희
 2003-01-13 1364
58755  전화를 받고....*^^* 3
.후니주니네..
 2003-01-13 2477
58754  청국장용 바구니 예약가능할까나요???
우동맘
 2003-01-13 1124
58753  [주문]처음..인사드립니다...
남혜진
 2003-01-14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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