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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정미혜님께서 남긴 내용] ː오늘은 그래도 내린눈들이 조금씩 녹아 내리고 있어서 따뜻한 햇살이 반갑고 이쁘기 그지없습니다. 동안도 안녕하셨지요? 쬐끔 죄송스런 주문을 드려야겠습니다 .무청 주문 진즉에 마감된것 알고 있지만 한번 졸라 볼랍니다...^^ ː ː현미 20 kg 75,000 원 ː무청 1 박스 35,000원 ː ː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금호 2차 ////호 ː정미혜 전화 번호 681- ////, 016- 602- //// 안녕히 계세요...(꾸벅) ː -- - - - 소금절임한 무청의 진가를 아는사람들만 나누자는 생각으로 일단 문닫아 놓은것이지 그 양은 제법 있습니다. (23 상자) 오늘 보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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