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안녕하시지요? 광주에 눈이 엄청 왔네요 눈이 많이 오면 그 해 풍년이라고 하던가요? 올 한 해 모든 농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들 많이 하는데 해는 바뀌었어도 설을 쐬지 않았으니 그리 인사하기도 뭣하고 좋은 인사니 많이 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설에는 그럼 무슨 인사를 해야 할런지?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올 한 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두요^^ 이번 설에는 가까운 분들에게 보우농원표 '식초'를 선물할까 생각중입니다. 제 주위의 많은 이들이 아직까지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식초'로 초장을 만들고 음식의 맛을 내는 것을 보면서 보우농원의 식초를 알지못하는 이들에게 자연의 맛을 느끼도록 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 혼자 좋은 것만 먹었어야 되겠습니까? 함께 더불어 나눠 먹어야지요^^ 배즙 한 상자와 식초 4개 함께 보내 주세요 좋은 날 되세요^^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