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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쌀 선매합니다.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후 장손인 남편에게 물림되어 시고모댁에서 시댁의 쌀농사를 짓고 있는데, 결혼 후 빌라에서 택배를 받을 수가 없어.. 쌀을 먹지 못하다가, 올해는 집에서 택배를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면서, 은근히 쌀을 보내주시기를 기대하였는데... 여의치가 않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올해 현미 60Kg 먹은 것 같은데요. 2006년도엔 70Kg을 선매하고 싶습니다. 이번 주말에 쌀 주문을 드릴 것 같은데, 그 때 주문드리고 입금하겠습니다. 항상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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