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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 대체로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생닭에서 처음 생각은 냉동시켜 보우상자에 담으려니 생각하였으나 그게 얼음에 재여 보내는것으로 바뀌다보니 스티로폴 상자에 담아보내니 보우표준상자에 묶어 보낼수 없다보니 생닭을 두마리 주문하신 분에게는 1마리밖에 보낼수 없었습니다. 이점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같이 묶어 받으려니 주문하신 분에게는 별도로 갈수밖에 없었으며 그 주문량이 적은분은 다음으로 미루어 이번에는 보내지 않았습니다. 난감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게 택배비의 부담이 따르는문제라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맛있는 닭을 선보이려니하는 부질없는 욕심이 무경험으로 인하여 보내는사람이나 받으시는분에게 혼란을 드리게된것이되어 미안한 일이되고 말았습니다. 어떻든 그게 무사히 도착하기만을 기원을 뿐입니다. 그닭이 일반의 육계와 달라 일상의 방식으로 삶으면 질긴감을 받을수 있습니다. 압력솥에 삶으면 너무 물러져 맛이없기에 일반솥에 오랜시간 삶아야 제맛을 느낀다 합니다. 유정란을 낳기시작한 씨암탉이라 일반 짧은기간에 출하되는 육계와는 많이 다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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