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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돈받기가 쑥스럽네요.(냉무)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2-12-13 15:52
조회수: 1199
 
ː[노은주님께서 남긴 내용]
ː12월12일 받은 무즙값 오늘 입급햇습니다.
ː전화까지 주시고 고맙습니다.
ː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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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9130    ☞ 미안합니다 연락처 부탁합니다.
김희규
 2002-12-12 1180
59129  박옥선님 보아주세요.
김희규
 2002-12-12 1463
59128      ☞ ☞ 이름이 예쁜 오보희씨!!
김희규
 2002-12-13 1449
59127  넘치는 정 잘 받겠습니다.
오보희
 2002-12-13 1210
59126  무우 1박스 신청합니다 **
이은정
 2002-12-13 1332
59125  보내주신 무우 잘 받았습니다.
김경연
 2002-12-13 1426
59124    ☞ 포도즙 감정은 경연씨에게 받아야겠네?.(냉무)
김희규
 2002-12-13 1216
59123  배 한박스의 입금액은 ?
배자경
 2002-12-13 1288
59122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미혜
 2002-12-13 1339
59121  안녕하세요? 우동맘입니다^^
우동맘
 2002-12-13 1125
59120  에제받은 무즙값 입금했습니다.
노은주
 2002-12-13 1167
   ☞ 돈받기가 쑥스럽네요.(냉무)
김희규
 2002-12-13 1199
59118  사과식초구할수 있나요
상민엄마
 2002-12-13 1202
59117    ☞ 참 순진도 하십니다.
김희규
 2002-12-13 1418
59116  무즙이 두개가 왔어요!!
김지연
 2002-12-13 1157
59115    ☞ 우째 이런일이!!
김희규
 2002-12-13 1477
59114  즙류를 더 주문하려구요.**☞12/16
연옥
 2002-12-13 1071
59113  보우농원에 다녀와서
박노진
 2002-12-13 1307
59112  김장준비를 마치고...
김천애
 2002-12-13 1239
59111  오늘에사 배를 받기는 했습니다만
이미경
 2002-12-14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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