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너무감사해요.돈을 송금하고 싶은데 얼마를 송금할까요. 아니면 사과를 주문하고싶어요

글쓴이:

노은주

등록일: 2002-12-12 13:47
조회수: 1259

배를 주문하고서 무즙을 선물받으니 너무 감사해서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돈을 송금하고 싶은데 안되면 사과를 1상자 주문하고 싶습니다.
사무실일로 어려운일이 많은데 이런일을 접하니 행운아라는 생각이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게시판에 답변띄워주세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30	보내주신 무우 잘 받았습니다.	김경연		2002-12-13		1423

429	☞ 포도즙 감정은 경연씨에게 받아야겠네?.(냉무)	김희규		2002-12-13		1212

428	무우 1박스 신청합니다 **	이은정		2002-12-13		1329

427	넘치는 정 잘 받겠습니다.	오보희		2002-12-13		1207

426	박옥선님 보아주세요.	김희규		2002-12-12		1459

	너무감사해요.돈을 송금하고 싶은데 얼마를 송금할까요. 아니면 사과를 주문하고싶어요	노은주		2002-12-12		1259

424	절임배추 자알~ 도착했습니다	신지연		2002-12-12		1315

423	사과식초 언제 받아볼 수 있을까요?**(답변)	유승은		2002-12-12		1186

422	☞ 미안합니다 연락처 부탁합니다.	김희규		2002-12-12		1177

421	눈속에...우리어머니 273	최동춘		2002-12-12		5100

420	☞ 동춘이 지금 무슨이야기야?	김희규		2002-12-12		1330

419	무보관법 알려주세요	오보희		2002-12-12		3369

418	☞ 진짜 빠끔살이네요.	김희규		2002-12-12		1727

417	☞ ☞ 이름이 예쁜 오보희씨!!	김희규		2002-12-13		1448

416	도저히 않되겠습니다~~~**	정경희		2002-12-11		1591

415	☞ 경희씨 배추를 보낼걸 그랬지요?	김희규		2002-12-12		1435

414	‘정품(正品)맛’: 혀가 말합니다!!	정경희		2002-12-12		1629

413	☞Oh!! no 35000 원이 아니라 45000 원?	김희규		2002-12-12		1318

412	그렇지요?	정경희		2002-12-12		1220

411	감사함과 죄송한 마음이....	김천애		2002-12-1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