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무청이 참 맛있네요.


글쓴이: 장혜선

등록일: 2002-12-07 13:36
조회수: 1458
 
무청을 사실은 말려서 시래기로 먹으려고 했는데요.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한번 데쳐서 볶아봤어요.
아주 연한게 얼마나 맛있는지.
고맙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보너스인,무도
너무 예쁘고 맛있게 생겼더군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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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9210    무는요...
신지연
 2002-12-07 1485
 무청이 참 맛있네요.
장혜선
 2002-12-07 1458
59208  무 감사히 받았습니다.
손영기
 2002-12-07 1384
59207    앗! 택배비는 4,000원이야요
신지연
 2002-12-07 1328
59206  한 잔?
최은숙
 2002-12-07 1636
59205    ☞ 한 잔?
김희규
 2002-12-07 1515
59204  배즙신청합니다.**
신동미
 2002-12-07 1360
59203  무우와 무즙 한상자씩 주문할께요.**
이순금
 2002-12-07 1484
59202  혹시 메일을 못받으셨는지요...**
김지연
 2002-12-07 1719
59201  누가 더 예쁘냐구요???
김지연
 2002-12-07 1524
59200      역쉬~ 근뎅~ 포도즙값 45,000원 아닌가요?
정경희
 2002-12-07 1567
59199  김선생님~ 여기좀 보아주세요! ^8^
정경희
 2002-12-07 1455
59198    ☞ 그일보다도 漢子를 漢字로 바로잡음이 더 급한데요.
김희규
 2002-12-07 1645
59197      맹세코, 漢字를 漢子로 알고 쓴 것 아닙니다
정경희
 2002-12-07 1710
59196  저는 大便人도 代辯人도 아닙니다~
신지연
 2002-12-07 1408
59195  그간밀린 택배발송을 월요일 마무리 하겟습니다.
김희규
 2002-12-08 1459
59194  안될것같긴 하지만... 그래두..
신동미
 2002-12-08 1382
59193    ☞ 지금 이시간 잠않자고 무얼하시나요...
김희규
 2002-12-08 1422
59192  무가 더 필요한데... 주문해도 될까요?**
김숙희
 2002-12-08 1288
59191    ☞ 무가 더 필요하신분은 빨리주문해 주셔요.
김희규
 2002-12-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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