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참으로 분주하고 바빴던 9월이.......


글쓴이: 권정숙

등록일: 2004-09-25 21:49
조회수: 491
 
추석연휴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이나마 이 연휴가 조용하시겠다 생각했는데
더 많은 일거리들을 계획하고 계시네요
선생님 명절 잘 지내시라고 인사드리러 들어 왔는데
선생님 아랫글 읽으니 왠지 마음이 찡하네요
늘 애쓰시고 노력하시고 연구하시는 선생님을 뵈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낍니다
들뜨고 분주했던 9월이 가면
한층 익어가는 가을 10월을 차분한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저도 뭐가 뭔지 9월은 바빴습니다 몸과 마음이......

선생님 오랫만에 가족들 모이시니 하루쯤 일손 놓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00-01-01 00:00:00 [삭제]
정숙언니!..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구요,늘~건강하세요^^-蔘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8012  토마토 보내주세요@# 1
권정숙
 2004-07-19 432
58011  마을자두,마을복숭아 보내주세요@#
권정숙
 2004-07-20 513
58010  귀뚜라미가 가을을 준비하네요 @#
권정숙
 2004-07-28 504
58009  무더웠던 찜통더위도........@#
권정숙
 2004-08-16 472
58008  꿀 소식이 반갑습니다@# 1
권정숙
 2004-08-18 419
58007  산행 잘 다녀오십시요@#
권정숙
 2004-08-21 561
58006  황미소식 반갑습니다@# 3
권정숙
 2004-08-24 894
58005  토마토 보내주세요.# 1
권정숙
 2004-08-25 574
58004  수세미즙 부탁드립니다@#↗0827
권정숙
 2004-08-27 499
58003  가루청국에 여유기 생기셨다니 반갑습니다@# 8
권정숙
 2004-08-30 452
58002  단감 있으면 저도 주세요@#
권정숙
 2004-09-20 416
58001  보내주신 먹거리 모두 잘 받았습니다 1
권정숙
 2004-09-23 507
 참으로 분주하고 바빴던 9월이....... 1
권정숙
 2004-09-25 491
57999  단감소식 반갑습니다@#
권정숙
 2004-10-05 472
57998  귀한 단감 잘 받았습니다@#
권정숙
 2004-10-07 528
57997  날씨가 제법 쌀쌀 한데........@# 2
권정숙
 2004-10-15 568
57996  10월 먹거리대금과 선매대금 입금합니다 4
권정숙
 2004-10-20 780
57995  제가 대봉시 기다리는 줄 어떻게 아시고........@#
권정숙
 2004-10-22 552
57994  주문드립니다@#
권정숙
 2004-11-05 523
57993  먹거리 보내 주세요@# 2
권정숙
 2004-11-12 524
      
[이전 20개]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3029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