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어떤 맛일까? 무지 궁금했는데... 택배받고 바로 열어서 먹어본 맛... 넘 담백하고 고소하고... 손이 자꾸가더라구요. 요즘 군것질이 늘어서 매일 현미강정, 산자등,,,, 단맛에 빠져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박콩과자가 이런 고민을 한방에 날려보냅니다.^^ 택배 잘받았습니다. 귀한 음식들 받아들고 얼마나 희뭇한지요. 오늘점심식탁은 완전 보우잔치였어요. 보우청국장에, 쑥떡, 무나물, 보우꿀이들어간 새우볶음, 보우된장.... 디저트로 박콩과자까지... 넘 맛있게 먹었더니 답답하여(과식했지요ㅠㅠ) 매실액까지 먹었답니다. 본주문금액은 119.000이고 택배비4000 = 123,000인데 공간메움은 어떻게...무값을몰라요. 일단 입급드리겠습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741 2742 2743 2744 2745 2746 2747 2748 2749 2750 2751 2752 2753 2754 2755 2756 2757 2758 2759 276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