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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연습삼아 찹쌀 10 Kg 에 서리쑥 5덩어리 5 Kg 을 가지고 떡을 만들어 1 Kg 씩을 비닐봉지에 담아 은박지 도시락에 담아보니 15 개가 나왔으니 재료무게와 떡의 무게가 같았습니다. 통상 우리가 알기로 쌀이 물을 먹으면 40 % 정도 무게가 불어나 그만큼이 이익이라 그렇게 알고있엇는데 이번에 실험하여 보니 그렇지 않은 이유가 나도 모를일입니다. 차후에 다시 실험하여 볼일입니다. 어떻든 고물없이 보내라하고 그렇게 해야 한다하니 나도 답답한 일이라 고물없이 얇은 식품용 비닐봉지에 넣엇는데 그걸 어떻게 잡수실런지 또 답답한 일입니다. 일단 여기서 냉동시켜 보내면 그걸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다시 냉동시켜두고 그걸 쪄서 고물을 묻혀 드실건데 그게 얌전하게 있지를 않고 찐 그릇에 찰싹 달라 붙을 터인데 내가 답답한 일입니다. 여기서 적당한 크기로 자를려 생각해 보니 방법이 없습니다. 얼마나 어떻게나 찰진지 도저히 핸들링이 되지를 않앗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르려면 고물을 묻혀 굳혀서 잘라야 각자 형태를 유지 할일이라 .... 각설하고 1Kg 찰떡에 고물 200 g 씩을 보내서 가격은 15000 원으로 하겠습니다. 일단 뜻이 있으신 분은 받아보시고 문제점을 보완해 주시고 우리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연구해 보겟습니다. 지금은 비닐봉지에 찰싹 달라붙어 있지만 냉동되면 잘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도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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