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몇 달 동안 들여다보지도 못하다가 이제서야 기운이 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식혜에다 각종 김치에... 그 동안의 글들 다 읽어보려면 밤새야겠습니다. 입맛이 좀 돌아오면 한번쯤 다 맛보고 싶군요. (입덧하는 중에 김치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을 정도로 멀리했었어요) 셋째 아이를 임신하고서 입덧이 너무도 심하여 거의 석달을 꼼짝 못했었어요. 우리 큰애, 둘째애가 좋아했던 과일즙과 아카시아꿀 1병을 신청합니다. 그리고, 7월쯤에 10만원을 먼저 선금하고서 남은 금액이 얼마인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때 당시에는 언제까지라도 생각날 것만 같았었는데요. 이전 제가 주문했던 글 다시 검색해 보니 마늘초절임과 황매아까시꿀 구입해서 72000원 사용했고, 28000원 남은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계산이 잘못되었으면 글 남겨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집이 이사를 해서 주소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주문물품:사과즙+배즙 1박스, 아카시아꿀 1병 계산:(35000원+27000원=62000원) 62000원-28000원=34000원 주문자:최예은 받을장소:220-782 강원도 원주시 봉산동 삼익아파트 106동 ///호 집전화:033-742-//// 손전화:019-477-////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2770 2771 2772 2773 2774 2775 2776 2777 2778 2779 278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