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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터밭의 단감이 제법 익어가고 맛도 무던하여 수확하여 사과즙이나 배즙 발송하던 상자에 담아보니 8 Kg 이 담아지더군요. 제법많이 땃는데 상자에 넣으면서 볼만한걸로 골라보니 절반정도가 빠져나가니 그렇게 많지는 않고 30 상자정도 됩니다. 품종은 부유, 차랑, 오밴,등이 무작위로 섞여있으며 이거 끝나고 10월 20일경이면 차랑 무농약 단감이 무진장으로 많습니다. 가격은 택배비포함 상자당 15,000 원으로 하면 적당하지 않을까합니다. 혹시나 인기가있어 품절되면 2주일후 차랑으로 발송할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잘생기고 매끈하지는 않지만 단감의 뒷맛은 무던하리라 생각합니다. 그게 무농약재배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관심 부탁합니다. 가격때문에 다시 들어왓습니다. 한상자에 15,000 원이면 그안에 택배비가 포함되어 있는데 2상자를 주문하시는경우 하나로 묶어 보내기 때문에 업혀서가는 한상자의 택배비 4,000 원은 감액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두상자를 주문하신분은 26,000 원을 송금하시기 바랍니다. 계좌번호는 저의 홈페이지 표지 저의 사진 아래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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