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ː[최은경님께서 남긴 내용] ː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 매실액은 어떻게 먹나요? 우리 아들이 청매실원을 사다 놓으면 물에 타서 음료수 대신 잘 먹는데요. 그렇게 먹는 것인지요? 맛을 보고 싶어서 미리 문의드립니다. 보우 매니아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ː ː겨울이 일찍 찾아올 것 같은 날씨인데,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무우는 그냥 넣어드린건데 다른 보우가족들이 내가좀 안쓰러웠던 모양입니다. 그걸 금액으로 입금하여 도와주고 싶엇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나는 공간메움으로 무우를 넣어드리고 받으신분은 그걸 금액으로 입금해 드리고 그렇게 분위기가 잡아져가니 나는 그저 고마우ㅡㄹ 따름입니다. 매실은 왜 먹는지 먹으면 워가 좋은지 모릅니다. 황매실꿀절임이나 청매실 잡화꿀절임을 만들어 팔면서 왜 먹는지 모른다니 한심한 일이군요. 다른이들이 매실이 좋다고 , 좋은거라고 매실을 설탕에 절임추출하여 마시는것을보고 설탕보다 꿀이 좋지않을까하여 꿀을 사용하여 본것일뿐 뭐가 좋은지 어떻게 먹는건지 모릅니다. 단지 물에타 먹으면 맛이있고 먹고나면 개운하여 자주 마실뿐 그이상 내용을 모릅니다. 단지 물에타서 가끔씩 마실뿐입니다. 오늘 내가 참 한심하다 싶네요.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741 2742 2743 2744 2745 2746 2747 2748 2749 2750 2751 2752 2753 2754 2755 2756 2757 2758 2759 276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