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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 일후면 처서로 이제 나무의 크기를 마치고 내년의 꽃을 결정하는 날이라 나도 마음이 엄청 급해서 몇일전부터 열심이 사과나무의 수형을 만들고 있읍니다. 오늘은 더 열심이 하여 마무리할려고 있읍니다.. 루비에스라는 작은크기의 사과 입니다.. 3 년?전에 농협에서 로칼푸드에서 평동에 사과는 없기에 아름이라도 올리게하자 하여 나는 사과에 크게 실패한사람이라 사과는 안한다 하고 농협에서는 묘목다 드리니 심어달라하여 심었는데 품종이 아리수라는 품종과 루비에스 인데 3년인지 4 년만에 올해는 상당한? 나올것 같은데 벌써 새들이 맛을 보기에 어떡게 지키수 있을까 입니다... 망을 칠수고 없는 이유가 새망의 설치는 금액이 배보다 배꼽이 큰 금액이 되기에 말입니다... 내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지 못한 벌써 다섯달동안이나 올리지못하는 이유가 사진은 찍어지는데 그걸 홈페이지로 옮기는 그 고장이 났기에 그걸 가야하는데 그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이제 시간이 5 시 20 이라 곧 동이틀것 이라 일하고 점심때에 다시글을 올리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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