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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점심만 먹고 바로 밭에서 깜깜할때까지 일을 하였읍니다.. 날마다 날마다 많은 일들이 있어야 하는 이유기 입니다.. 12월 절임배추 끝아고 바로 작업이 하우스의 포도나무 작업이 몇까지가 틀렸기에 공사를 새로 시작하여 작업을 맞치었읍니다.. 단단하게 작업을 마치고 밭에 나가는데 봄이되면 제일 순서거 매실이 제일빠르기에 나무들을 전정을 하여야 하기 그일이 바쁘고 순서가 빠쁜게 복숭아 전정도 푸른 살구 그 다음이 티파니 하모니가 엄청도 커서 이도 급하고 그다음이 대추도 전정을 하여야 하는데 하도 빠쁘다보니 눈이애리거나 춥거나 햐도 하도춥다보니 손이 곱아서 드래도 일을 하여 하는게 급래서 말입니다.. 그다음이 2월 중순이 되면 머루포도 그걸 심을려고 거의 한달은 그일을 하여가 하는데 그일을들이 4월초까지 준비하여야 다 심어야 하기에 마음이 급해서 말입니다... 설이 지나고 바로 대보름이 바로 인데 찰밥이라도 먹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제 시간이 밥먹고 밭에 나가야 하기에 온도다 좀 풀렸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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