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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가 20 Kg 에는 2년전 그 안에는 여기저기 넣어서 보내면서 고생한다고 현금으로 2000 원을 넣어 어떤경우는 2 만원 또는 3만원까지 택배원에 데한 감사의 표시였습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다보니 택배원들이 너무 힘이들다보니 규약?이 25 Kg 미만만 보내는데 절임은 20 Kg 상자의 무게에 비닐들을 합하면 22 Kg 입니다. 거기에 1 Kg 에 소금을 넣고 갓이 500 그람 쪽파가 500 그람 다 합하면 24 Kg 이 됩니다.. 저울에 넣어서 25 Kg 이 되면 금액을 넣어서 보내는것이 아니고 발송자체를 거부하고 택배원은 자체 벌금을 내기에 무겁다 싶으면 저울로 학인하기에 갓이나 쪽파를 더 넣을 방법이없어 미안할 뿐입니다.. 그래서 택배원에게 불편하지 않게 24 Kg 이 넘지않게 계속 확인합니다.. 배추는 베타카로틴 의 모양이 뿌리의 모양이 완연이 달라서 바로 볼수가 있읍니다. 절임이 잘되어 있어도 빳빳한 모양이 덜절인모습으로 보이게 되었읍니다. 혹시라도 덜절여진다고 소금넣고 더 절여버리면 짜서 먹기도 불편하고 맛도 뚝떨어집니다. 도착하면 혹시라도 다시씻어도 아니되고 소금을 더 넣어도 아니됩니다.. 베타카로틴배추는 김장하고 10 여일 지나서 후숙이되면 확실한?맛을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절임은 수도물이 아닌 지하수로 사용하는데 우리농장의 지하수는 50 가지 검사를 확인한 좋은 지하수 입니다. 수도물로사용하면 맛이 쪼끔떨어지기에 다시 씻지말라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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