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에 지난 2월부터 준비하고 열심이 준비해서 4 월 8 일날
포도를 심을때 묘목을 반드시 ?묘목을 내가 가서 가지와서 내가 심어야 하는데
한주당 20000 원으로 40 주이면 80 만원의 거금을 입금하면서 上品 으로 믿었는데
4월 8일 도착하자 바로 심었는데 자기들은 접목상품2년반으로 믿었는데 ~~~
결과는 상품이 아닌 下品 인데 자기들은 이게 상품이라 생각하기에 어찌할수가 없는것이
나를 믿은내가 바보인가? 하지만 어찌 할수가 없고하여 한마디 말하지않고 잎을 기다려 보았는데
아마도 살아날기로 어렵고 하여 나주의 큰 묘목상자에 나가보니 한가지 뿐이라 할수없어
불랙사파이가 를 11주를 사가지고 와서 오후에 해가 진후에 심었습니다.. 11 주 입니다..
여름에는 잎들을 짤라버리고 심어서 그늘로 1주일은 덥어야하는 잘준비해야 살아날 것입니다..
심는날이 대체로 4월 10일 이내야 하는데 20일나 너무 늦었지만 열심이 살려야 할 생각입니다..
오늘이 음력으로 3 월 15 일 보름달이라 밤에도 일하기가 좋았습니다..
1주일간은 응달이되도록 이름아침에 그 작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잘 살려야 할말입니다..
지난 4 월 9일에 그분의 글에~~
--샤인 한종류보다는 열매가 길쭉한 블랙타이거등 여러가지로 하시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어찌되었던 불랙사파이어 미국포도를 11 주를 심게 되었습니다.....
청포도 & 흑포도 가 되었는데 내년 가을을 기다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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