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옛날에는 좀 잘사는 집? 이거니 큰 돈을 준비하여 주는 일이 주로 여자분에게만 접시꽃을 5 년 생을 준비하여 흰닭에 삶어서 주 보낸데~~ 하여 나도 마누라님에게 흰접씨꽃에 흰닭을 삶아드리자 하여 준비하는것이 의외로 어려운 일이되었 습니다.. 50년 전에만에도 통닭한마리기 큰 자랑이라서~~ 3 년전에 멀리가는 이유가 그집에 흰접시꽃을 구할수 있다하여 가서 돈들여서 흰접시꽃을 많이 구해서 왔는데 기대를 하고 보니 그만 붉을 접시꽃이 나고서 말아서 그 붉은 꽃을 뽑이 버리고 이제 해를 바꾸어서 5 일시장에서 흰접시꽃을 구하려보니 그게 구할수가 없어서 마침 흰접꽃 씨았을 구해서 작년 집에 잘 키워보니~~ 400 포기를 잘심어서 밭에가서 다시 심었는데 그게 잘키운것이 100 포기 되었습니다... 문제가 접씨꽃은 1 년은 잘크도 않고 애를키태우다가 2 년생이 되어야 모양이 커지고 꽃대가 커지기에 사진에 접시꽃이 커질려고 준비하기에 또 엄청 큰돈들인것이 주변에 농약이 아닌 손으로 뽑기가 너무 어려워 제일넓은 방초망이라 하는 풀못나게 하는이라는 방초망의 비용이 하나에 17만원의 거금으로 도착하였는대 그게무게가 90 Kg 에 3.5 M 택배회사에 가서 가저와 겨우 밭에와서 방초망을 설치하는 큰공사?를 하는 이유가 접시꽃은 5 년을 키워야 그때에 약성?이 있다하여 풀뽁기가 불가능? 하어 하는데 이제 꽃이 곳 피울것네 만약에 흰접시꽃이 아닌 붉은꽃이 나오면 또 뻥인데~~ 몇일있다가 흰접씨꽃이 피우면 그때 다시 사진을 올릴것 입니다.. 제게 인삼도 5 년이 되어야 하기에 접시꽃도 5 년을 키워야 하기에 흰색이 나오면 이제 2 년생이 됩니다 이제 3 년이 늦어야 하기에 내년에는 닭장을 만들어서 잘키워? 흰닭을 구해서 키울건데 그게 약성보다는 정성이 필요가 아닌가 입니다...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