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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기름을 만드는것은 대체로 보리엿기름 보리도 껍보리로 만드는데 그질을 할때 잘불리고 하는일이 많은 일들은 대체로 맛도 좋고 하기에 대체로 였기름은 보리로 하는데 2 년전에 밀엿기름을 주문하여 그일로 두번? 나갔읍니다.. 그래서 보리엿기름에 밀엿기름으로 나갔읍니다.. 그러다가 한달전에? 사실은 일이 엄청많다보니 사실 그게 돈이 아닌일이라 ~~ 그래도 나도 금금하여 두가지로 실험을 하였읍니다.. 현미에 불려보고 벼에 불려보니 일을 잘되는데 그걸 엿기름을 만들어 맛은 잘 모르겠고 그보다도 벼에 엿김은 일일 까기도 어렵고 왕겨를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왕겨로 가루로 만들면 더구나 먹을수가없어서 현미로 엿기름을 만들어야 먹기가 좋을것 같아 현미엿기름? 2 Kg 자기들이 하지 지금 가장바뿐 농사에~~ 하여 5 Kg? 주문하기에 5 Kg 이나 10 Kg 같은 일이라 나도 모르겠가 하여 20 Kg 으로 불려서 담구고 있읍니다.. 그게 용도가 무어냐 물어보니 ~~~ 하여튼 현미엿기름은 그게 맛이 좋으면 나도 가루 만들어 보기로 하고요 그보다도 그분의 성함을 밭에서 일하다거 바로 기록을 하여야 하는데 깜빡해서 기름을 못했습니다 다 작업은 대체로 10일 후에나 발송을 할것 입니다.. 함자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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