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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월 까지 절임배추가 마감되고 많은분의 보면 성혜숙님이 12 상자에 김장후에 영념남아 1 상자가 추가되니 13 상자이고 그다음이 유재성님이 7 상자로 김장후에 량이 부족하다고 한상자를 보내라 하셔서 1월13 일 보내라 하시만 문제가 지금은 삭힘배추식인 바로 50 년전의 전라도 동치미라서 거의생배추인 상태에서 김장용 절임배추라 하셔서 용도를 물어보니 김장용이라 하셔서 걱정이 덜절인 배추라서 그상태로 발송하면 바로 하자가 될것 같아 몇포기만 그냥 선물로 보내고 나머지는 그대로 같이 다 항아리에 담아두었습니다. 항아리가 큰항아리가 무려? 8 개 항아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새성님에게 설명이 어려서 그래서 글로 올려서 설명을 합니다.. 제게 50 년전의 식구는 많고 양념?도 적고 하던 거의 생배추에 청군무 에 갓에 쪽파에 모두에 항아리에 까득넣고 갓잎으로 마무리하고 대나무로 눌어두고 나서 소금물을 부어두면 한달이 지나면 대체로 설이되면 밤에 테레비는 없던 라디오에 초롱불에서 중학교에 갈려고 열심이 공부하다가 밤에주는 동치미가 그렇게나 맛이있던데 이번에 절임배추? 50 년전의 동치미가 많기도 많은 8 항아리가 대박이면 행복이고 맛이없으면 쪽박인가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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