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순님의 절임배추를 그대로 냉장고에 두면 맛이떨어지기에
눌림통을 구해서 두통을 누림판으로 소금믈을 넣어 두면 좋을것으로 하였더니
조해순님이 위생에 문제가 있다싶어 스테인통을 보내 주셨는데 생각에
스텐통이 훨씬?크고 두개는 보내야 하는데 하기야 이게 제일큰통인것 같읍니다..
그래서 보니 더 크기는 하여 절임배추를 옮기고 애기무 5 개를 넣으니 량은 훨씬크기는 합니다.
문제가 누름판이 없기도 하고 누름판을 쓰면 절임배추가 4 쪽은 들어가지고 못하기도 하고
그래서 여러 생각에 이통을 꺼꾸로 두면 공기가 둘어갈수가 없기도 하여
하나를 뒤집어 보았더니 물이 나가에 꽉물어서 보니 물이 세지는 않아서 좋고요...
스테리인통이 더 고급이고 단단하여 바로 꺼꿀로 세워도 물이 세지를 않아서
이대로 한달정도 두다가 냉장고로 옮길 생각입니다.. 지금 엄청 추어서 작업장에 두어도
온도가 3~5 도 정도라 옆에 같이 인 항아리 와 같은 온도라서 그런생각입니다..
오늘 무척 춥기도 하고 하기에 지금 냉장고에 들어가니 오히려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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