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ː[임경란님께서 남긴 내용] ː그런데 갓김치는 언제쯤에 맛볼 기회가 올까요? ː ː아! 그리고 고추장이 끓어서 반이나 넘어버렸네요. ː비닐이랑 완전히 범벅이 되어서 어떻게 할 수 없었지만, ː아까와서 손으로 막 긁어 담기는 했습니다. ː그러나 버린것이 3/1이요, 하여간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ː힘들게 만드시고, ː그것을 맛보기 위해 언제 택배가 오나 목 빼고 기다리곤 했는데, ː좀 허탈하네요. ː무정한 택배양반. 항상 같은말입니다만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신뢰를 이어주는 택배업무가 태만하여 양쪽에 이렇게 마음의 부담을 주는군요. 고추장을 짜게 만들면 그런일 없을터이나 짜면 맛이없고 짜지않으면 사고가 잦고 어찌해야할지.... 이제 날씨가 추워지면 그런일 없을거라 핑계를 대 봅니다. 이일을 기억하고있겠습니다. 다음에 주문이 있을때 보상하고자 합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2770 2771 2772 2773 2774 2775 2776 2777 2778 2779 278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