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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8 년전 베리류들의 인기가 좋다고 조카가 자기가 묘목을 가져와 심으면 인가가 있을것이라 하여 그걸 님느라 힘이들어 잘키웠는데~~ 3~4 년만에 잘키웟더니 문제가 딱 걸렷음니다.. 문제가 탄닌때문에 먹기가 불편하여 이를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새도 이들을 먹을 생갂이 없어서 이를 어찌하라 하면서 걱정하면서 작년에도 이를 아까워서? 나는 혼자라도 많이따서 냉동에 두고 시심사심 먹었더이유가 아로니아가 눈에 좋다고 하여 그래서 먹기힘든 아로니아를 먹었는데~~~ 내가 평소에는 모른데 한달에 한번모이는 할리동호에 나갈려하면 문제가 ~ 하루전에 안과에 다녀야 하기에 한달에 두번정도를 다녀오다가 어느세월인지 나도 모르는 2 년전부터 안과에 한번도 다녀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러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아나도 안로니아의 덕분인가 생각입니다.. 작년부터 그드가 새들에 그 맛을 알았는지 이제 새들이 먼저 먼저먹어벼려서 나도 별수없이 새들이 다들먹전에 60 Kg 정도 따서 냉도에 두고 나머지는 새들이먹어볐습니다. 말도 아니지만 힘들어서 잘키우 마물면 물주고 하여 잘키우면 온갓새들이 엄처 잘먹는데 이제는 겁었는 새들이 바로 내 엽에서 걱정없이 먹지만 어찌할수가 없어서 입니다... 이제 무화과가 익을 준비를 하기에 새망을 쳐야지 그거없으면 한개도 먹을수없을까 하기에 새망을 준비도 하야하고 일은많고 덥기는 엄청돕고요~~동이트기에 밭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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