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여년전에 사과나무를 키워놓고 잘키우고 맛도좋아 보우농원 이라 이름하고
판매를 시작하는데 광주공판에 가서 처음부터 바보취금을 하는데 그들말이
처음부터 농약을 철저하게 잘관리해야 모양이 좋은데 저런모양으로는 판매가 될수가 없다~~
불락처리를 하고 그때부터 유기농을 어떻게 처리할까 하는 고민이 키지는데~~
하여튼 10 여년에 엄청 고생도 하고 손해도 많고하여 사과를 포기하고 10 가지의
품종으로 밭을 개편하는데 문제가 농약없이 하는 방법이 무었일까 입니다...
제일먼저가 보리수가 저혼자 잘사는 나무이고 그다음이 매실이 저혼자 잘 살고
바로 뒤에 가장빨리나오는 조생복숭아 그다음에 살구등인데 매실에 문제가 생겻습니다...
매실이 가장많게 하고 다음이 복숭아 그다음이 살구인데 살구는 잘크다가 비가많이 내려버리면
바로 손해가 되기에 살구는 처음부터 포기하기로 하였는데 어느해는 가능하고 어느해는 포기하고~~~
처음에 조생북숭아는 이게 될까 했는데 로칼푸드에 올렸더니 맛좋은 복숭아 작아도 맛좋다고
하다보니 복숭아는 광주지방에서 나혼자? 극조생 복숭아는 문제가 없는데~~~
매실에 일이 커졌습니다.. 점점 판매가 적어지고 하다보니 지금 매실을 솎아두고 떠 솎아두고
하여 잘 키우고 있는데 워낙 나무를 잘 관리하더보니 작년에도 너무 많아서 유기농설탕에
그리고 꿀에 저장을 해도 팔리지 않아서 올해 큰 걱정입니다..
올해는 설탕이나 꿀이나 더 그작업은 포기하고 매실로 판매하는 방법을 생각하는데~~
6 월 초부터 따야하는데 광고?하는 방법이나 판매하는 지혜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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