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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요즈음 복숭아따고 매실따고 하면 마누라는 작업장에서 선별하고 하여 발송을 하는데 문제가 택배를 보내라하면 송장을 써야하고 거시기도 보내셨지고 알아보고 야 하는데~~~ 둘다 워낙 일들이 늦다보니 하여튼 다들 발송 마쳤하였습니다.. 다들 발송하면서 전남대학 교수님에게 복숭아를 발송은 보지지 않았습니다.. 학교가 토요일은 아닐것 같아서 입니다.. 한분만 월요일 발송을 할것 입니다.. 처음에 로칼푸드에서 복숭아를 잘아니 팔릴것 같아 문제도 되고 그리고 하여 3 Kg 에서 하여 복숭아가 작고 하여 인기가 적다보았는데 량이 많지가 않고 그리고 작어서 먹기가 편안하여 갑자기 대박 인기가 되었습니다. 갔다 올리면 바로 팔리고 급이 연락이 급한데요 하다보니~~~ 금요일 보우농원 택배발송은 하루를 택배발송만 하다보니 ~~ 로칼에서 가장급한것이 토요일 행사용이라 반드시 9 시까지 보내라 하여 택배를 발송하고 좀 쉬었으면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캄캄할때까지 복숭아 따고 매실도 따야 토요일 보내야 하기에 따왔는데 이제 통이트면 선별하고 봉지를 만들고 하여 보내기로 하고 토요일 오후 가장많이 팔리는 일이라 준비들이 일이라 입니다.. 복숭아에 파지들은 엄정도 많은데 그건 마누라하고 내가 먹는데 사실 파지는 새들이 입을대고 또는 너무 익어벌인것 벌어진것~~ 못생긴것이 사실 맛은 가장좋기는 합니다.. 5 시가 되면 가는 밭에가고 마누라는 선별하고~~ 홈페이지를 글씨를 잘 올리지 못하여 미안하고요~~~ 더 급한일 ~~ 발송에서 살구들은 발송을 못했습니다. 일단 살구는 함참있다가 익으면 글때 발송하는데 일단 살구는 나중으로 발송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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