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잠시만 주문을 쉬엄쉬엄...

글쓴이:

보우사랑

등록일: 2003-10-09 11:26
조회수: 554

저도 보우에 늦게 입문했지만,

그나마 그때는 이만큼 북적이지는 않았는데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도 하루 몇페이지 넘어가지 않고,

송하쌤 글을 읽어도 여유가 느껴지고....

요즘은 날이 갈수록 보우가 북적북적..

게시판 글도 몇시간 사이에 페이지가 팍팍 넘어가니,

정말 놀랐습니다.

처음엔 기뻤는데, 송하쌤 무리하신다니 정말 걱정입니다.

갖가지 주문들이 정신없이 몰아쳐 들어오니,

혼자서 온갖 일 처리하시는 송하쌤은 얼마나 바쁘실까나~~

게시판 주문 글을 읽고만 있어도 숨이 가쁘네요....

그래서 다들 조금만 주문을 쉬엄쉬엄 하셨으면 해서요....

저마다의 사정이 다들 있겠지만....

저도 김치 주문하러 왔다가 다음주에 주문드리려구요.

송하쌤께도 잠시 숨 고르실 여유를 드립시다~~!!

*^^* 2000-01-01 00:00:00 [삭제]

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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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9	6102번(10월 5일) 주문 발송전이면 추가로 주문드립니다.#	임경란		2003-10-09		571

4928	선생님 많이 바쁘시죠!.@#(답변) 1	송영순		2003-10-09		480

4927	언제 받을수 있을까요	서현주		2003-10-09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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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5	주문입니다.@#(답변) 1	조종홍		2003-10-09		651

4924	미숙씨 미안합니다. 어찌 일부러야 그랬겠습니까. 3	조미숙		2003-10-09		450

4923	춘천에서 주문드립니다@# 3	현종섭		2003-10-09		500

4922	송하 선생님!! 단감 보내주십사는 제글도 봐주셔요..ㅠㅠ	박현경		2003-10-09		476

4921	☞ 차랑이랑 부유가 같이가면서 하는말이	김희규		2003-10-10		524

4920	주문 합니다@#(답변) 1	조효정		2003-10-09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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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3	주문드립니다.@#	박은진		2003-10-09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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