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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런날을 마음으로 좋은날을 선택 하는데~~ 3 월 4 일 양력으로 31 일이 뱀날이라 장을 담구는 날을 피하는 것이라 어제 아침부터 날씨가 따뜻하고 하여 서둘러 하는데~~ 손맛이 좋은 나하고 큰딸 성하하고 하려고 날을 보는데 盛夏가 일요일로 하자하여~~ 그냥 아무도 옆에 오지 못하게 하고 혼자 하였습니다.. 옛날 15 년전에는 어머니하고 나하고 성하 3 대가 장을 담갔는데 세월이 지나서 영감탱이 혼자서 장을 담그고 저녁 밥먹고 그대로 잠이들어 새벽에 글을써서 많이 늦었습니다... 옛날부터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하여도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장을 담글때 참옻의 껍질을 1년전 물이 오르는 4 월 초에 참옻을 준비하여 1 년후에 장을 담글때 같이 넣어두는데 그게 해독도 되고 맛도 좋고 하기에 옛날부터 사용을 하는데 참옻이 들어있으면 걱정이 될것같아 아무말없이 장복하도록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참옻을 생으로 사용하면 옻이 오를수도 있지만 바짝 말려서 1 년이 지나면 아무 불편이 없습니다. 나나 친구들이나 옻을 좋아합니다. 닭보다 오리를 그것도 늙은오리 부탁하여 하루전에 예약을 하여서~~ 지금은 어려워서 인데 10 여년이는 옻닭을 준비준비하여 까치를 여러마리 준비화는데 그게 힘드는일인데 하여튼 까치옻은 최고이기에 말입니다.. 그예기는 그렇고요.. 장을 담글때 15 년전 그 소금물을 충분이 준비하여 사용하고 지금 남은 량이 20 리터로 4 통정도가 남아있읍니다.. 작년에는 성혜숙님이 좋았다고 하시기에 올해도 그렇게 발송을 하겠는데 우선순위?가 성숙님에게 물어보고 나중에 설명일 될것 입니다. 말하자면 상혜숙 언니 후에 다른순서가?? 될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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