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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밭에 나갔다가 밤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밭에 나갈때가 오후5 시이면 너무 늦기에 밤에까지 일을 하고 저녁식사에 바로 밥먹고 테레비에 본다고 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들고 그러면 그만 세상없이 잠을 자가가 아침 6 시경에 잠이깨면 대채로 거의 10 시간 정도 세상을 잊어버리기에 말입니다.... 너무 늦었읍니다... 이제 동치미 말입니다. 이번에 택배에 동치미가 1 통 만이있는데 없다고 해야하는지 하나 남은것인데 그걸 발송을 할것 인지 말도 아니지만 ~~ 화분님이 동치미가 너무 많다고 절반만 보내자 하시만 사실 그거 5 Kg 이라자만 그게 정확하게 사각 6 Kg 병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그 동치미를 잘만 나고하면 바람이 새버리면 맛이 떨어져 버립니다.. 그때 10 일전에 처음 발송할때에 이미 바로 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었기에 그대로 가지만 병을 나누고 하면 바로 맛이 떨어져 바립니다.. 그래서 많거나 말거나 알아서 사용학로 하고 1 병을 발송을 힐것 입니다. 그렣게 하고요 성혜숙님이 처음 발송하라하고 그리고 3번 보나고 병도 8 병을 주문 하셨기에 마지만 국물을 내가 먹을것인데 그걸 성혜숙님 부친님에게 그 국물을 1병을 나중에 한달 후에나 그때 발송을 할 생각입니다.. 사실 동치미는 국물이 더 좋기에 나는 국물만으로 먹기가 약보다 좋다는 생각입니다. 동치미국물이 소금기가 많기에 몸에 나쁠것 같은데 내입장에는 몸에 좋다는 생각입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대로 10 시간을 잠이들고 아침에 보면 개운해서 말입니다.. 하여튼 말이 많아사 미안하고요 동침미는 그만 마감하고 내년 동치미를 기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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