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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때의 쥐꼬리무우의 싱싱한 잎을 약간의 소금물에 삶은후에 헹구었기에 바로 먹을수 있읍니다. 모두 냉동에 보관하였기에 택배로 도착하면 가급적 냉동에 보관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평생을 내내 쥐꼬리무 시레기와 배추시레기로 살아가는데 나는 그맛이 정말 좋은데 그리고 마누라가 준 된장국이 최고인데~~ 이게 팔리지않는 이유가 무청시레기를 강한소금에 합하여 발송하면 그걸 하루전에 물에 헹구에 시레기국을 만들려면 무척불편한 문제를 알지만 그걸 냉동에 보관하는 비용이 많기에 사용하지못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가지고있는 냉동고를 살려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삶은방법도 바꾸어 그대로 싱싱한 잎을 삶아서 바로 먹을수 있도로 하였습니다. 이제는 인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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