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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무우들을 엄청나게들 주문들을 하셔서 대체로 7 마지기 정도면 큰 냉장고에 300 상자을 담아서 보관을 하였는데 작년의 경우도 50 상자 정도만 보관하고 나머지는 모두 썰어서 말려서 보관을 하였습니다.. 올해도 량을 줄여서 40 상자정도만 보관하고 나머지는 시레기용을 말려서 주문이 없어 올해는 로칼푸드에 팔려고 준비를 하고 있읍니다.. 올해 생각지도 않은 어름이 나를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지난 10 월 초부터 택배마다 어름을 보내도 인기도 없고~~~ 팔리지도 않고 하다가 우연이 농협에서 왔다가 어름을 보고는 와~~ 이런 어름을 팔리면 어청일것인데여 하여 한번 팔아보지하여 일단 1 Kg 하여 5000 원으로 하자하여 상장을 하였는데 이게 대박이 나서 계속 다시보내라하고 또 보내라하여 11 월 한달에 계속 팔리어 하고 마감하고도 여러 여러 사람들이 구할수가 없느냐하하여 그 이유가 무어냐 하니 그 좋은약을 ~~ 이제 내년에는 처음부터 잘 관리하면 돈이 될것 같읍니다... 7~8 년에부터 잘팔리던 말린시래기가 3~4 년전부터 아니 팔리기에 올해는 로칼푸드에 팔리면 잘 팔것 같은 생각이 11 년전에 말린시레기 건조장을 거금으로 그때 3000 만원의 거금으로 만든 건조장을 아마도 올해부터는 파는 밥법을 찾느라서입니다.. 눈이 내리면 어려워 일단 덥어 두었습니다.. 사실은 눈이 내리지않으면 일들은 좋기는 하지만 겨을에 눈이 없어도 성탄절은 썰얼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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