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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가을이자 수확의 계절이다보니 일이 많습니다. 아주 건강하게 일을 잘하면 좋은데 영감이 되다보니 속도가 늦어서 말입니다.. 가을에는 날씨가 좋아야 모두가 일을 하기가 좋고 빠르고 일도 좋고하는데 여러일들이 어렵게 말입니다.. 꾸지뽕의 열매가 9 월에는 별로 인기가 없어 힘이들었는데 10 월 날씨가 추워지면서 주문이 많아 이일저일이 겹치다보니 더 힘이듭니다.. 못한다고 할수도 없고 따서 보내기도 어려워 힘이 듭니다.. 무화과가 량은 엄청많은데 익지가않으니 이를 어찌해야하는지 말입니다. 이걸 온도가 20 도 정도로 올라가여 열매가 익는데 익을 생각이 없어서 말입니다. 그래도 이게 맛이드는지 익은놈은 왕벌들이 갉아먹어버리니요.. 그걸 나가라고 하고 나도 먹어보는데 그 왕벌들이 엄청큰데 이게 내밭이라고 벌들이 피해주는것이 기특합니다.. 벌들도 자기 자릴알기에 말입니다.. 어름이 한창인데 이게 못도좋고 약성도 좋은데 잘 팔렷으면 하는데 아마도 이게 이달말로 마감이 될것 같읍니다.. 이걸 택배마다 공간에 선물로 보내는데 그게 옛날에는 정말귀한물건인데 택배안에 엄청?만은 량을 공간에 너오소 말입니다.. 그어름이 좀 팔렸으면 합니다. 그런데 그 어름을 보니 그안에 말벌(왕벌)들이 있어도 그대로 두고 따고 있으면 말벌들이 피해주는것이 기특하지만 나도 조심은 합니다.. 옷을 좀 두껍에입고 모자를 두껍에 입고요 멀벌이 옆에서 서로 조심을 합니다. 농장여기저기에 말벌들이 많아서 피차 조심하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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