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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정도의 그때는 등산을 주일마다 무등산에 친구들이랑 가는데 가을에 어름(오름)하나 따먹으면 그게 일년에 하나나 둘정도로 먹는것이 준부이고 큰 행운이고 자랑으로 끗나는데 ~ 나도 한번 키워보자하는 이유가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선산에 앞을 가리지않는 나무가 무얼까 하여 키를 키우지않고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의 앞을 가리지 않고 잘 보이는 자리로 하자는 것이고~ 두번째 이유가 이게 특별한 성분과 모양이 좋고 맛이좋고 아무런 벌래나 또는 농약이나 그런 필요가 없는전혀 혼자서 물만 주면 아주 잘크고요 가장 이름봄에 태어나서 거의 겨울이 되어도 혼자서 가장 건강하게 일년 내내 푸른잎이 정말로 신기하고 이쁘고 하여서 키우고 있는데요.... 그 나무를 키우려는 덕을 만드는 비용이 엄청난 금액이 들었습니다.. 허여튼 엄청의 비용으로 덕을만들어 그리고 그 위에 물이 필요한 관수가 되어서 해년마다 나는 맛있게 친구들에게 인기는 있는데 가저가면서 거시기 줄 생각이 없어서 ~ 어름의 특징이 봄에 잎이나 나물로 먹는것이 좋지만 그건 어렵고요 익으면 그 단맛이 특별한 맛이좋은데 문제가 그걸 보관하기가 어려서 말입니다. 약간 덜익어서 입을 벌리지 않고 있을때 그때 따서 보내기도 하고 냉장고에 두고 먹어도 그 단맛은 이주좋습니다. 그 열매속에를 따서 먹고 겉을 먹어보면 그 쓴맛이 당합니다 나는 좋은데 다른분들이 먹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충대충 썰어서 햇볕에 말려서 차로 만들면 그맛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그 열매의 까만 씨를 씹어서 먹어면 그 강한 쓴맛이 설명하기어려운 멋이 였늘에는 그 씨기름으로 호롱으로 씻다는데 이미도 그 기름이 좋을것으로 그리 생각합니다.. 여어튼 모양이 특이하고 맛좋고 하기에 설명이 어렵네요... 여러사람 들이 나를 구해주라고 하는 이유가 말은데 설명도 어렵고 그효과가 많은데 그걸 설명이 어렵네요... 하여튼 몇일있으면 그게 품절이라 또 내년을 기약하기에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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