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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화요일 택배로 하면거 발송을 하지못하는 어름때문에 여러분들이 같이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어름이 아마도 금요일로는 발송을 할것으로 그리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하였는데~ 생각지도않은 태풍이 온다하니 여름도아닌 10 월의태풍이 말도 아닙니다... 하다보니 어제 대추도 다 따버리는 이유가 대추는 귀가약해서 바람에 바로 떨어져 버리기에 말입니다... 무화가도 충분해서 발송을 하고 누룽지도 새로 만든것으로 가고 다들 하였읍니다 그런데 어름때문에 ㅇ박재천님 ㅇ 김인숙님 ㅇ송경자님 ㅇ김현정님 이 네분은 하여튼 어름이 익어서 맛이 들어서 입니다.. 금요일이나? 갈것 입니다.. 그리고 이주현님 씨부추? 를 뽑을려하니 하도 일들이 많아서 뽑을수가 없어서 입니다.. 지금 시간이 11 시 입니다.. 태풍은 마감?하고 청명한 날씨가 좋아서요~~~ 이제 한달이나 한 두어달 비가없으면 나락수확과 벼의 건조도 하여야 하고요 이만저만 가을수확이 급한데요... 이제 비가 없으면 합니다.. 하여튼 이주현님 익은부추를 뽑아다 발송을 한사람?만 발송을 하겠습니다.. 부추를 뽑기가 어려운것이라 쪼끔만 뽑아다 선물로 발송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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