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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오전부터 비가 내린다 하여 새벽부터 복숭아 수형을 잡을려고 일주일부터 여러 준비를 하고 새벽부터 작업을 하였는데 비가 내리지않고 하여 욜심이 일들을 하다가 택배준비를 하였습니다. 건강해져서? 일이더 많아진지 ? 하고싶은 일이 더 많아서 말입니다.. 사실 복숭아 나무들은 그냥 대충해야 하는데 수형작업에 아나도 그 비용이나 작업이나 엄청 많은 비용과 작업이 많아서 말입니다.. 그래도 내가 가진 작업보다 나중에 손자들이 농장을 가지게 되다싶어서 훨씬더 일들을 잘해주어야 손자들의 농장의 훌륭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그렇다하고 밭에서 더 일하다가 밤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살구가 이제 끝이되고 올해살구 수형이 잘되었지만 아마도 내년은 정말로 잘되고 내년은 많이도 잘 열렬것으로 그런생각입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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